후기게시판 > 356070번글

후기게시판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어디까지할래

지안이의 편안함과 친근함에 나는 살살녹았고


그녀의 예스맨이 되어버렸습니다


가볍게 씻고나와 침대로 다시왔죠 침대에 누워 눈빛을 교환하고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입술과 혀로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죠 서비스가 하드하다는 느낌보다는


부드럽지만 그 느낌이 상당히 자극적이였습니다


지안이를 눕혀놓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흥분하더니 자신의 다리를 조금씩 더 벌리는 그녀


지안이의 야한모습에 옆에 놓여진 콘을 장착하고


우리는 곧 합체를 했죠 입구부터 잦이를 꽉 물어주었습니다


작은 소중이 탱탱한 엉덩이 지안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올려치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죠


자세를 변경하며 오랜시간 연애를즐겼네요 


돌벤 주간의 지안이.. 꼭 한 번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보지가 이쁜여자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강추강추!!


지안아 ... 오래보자


아직도 눈앞에 핑크빛이 감도는 이쁜보지가 아른거립니다


빨리 재접해서 미친듯이 빨아주고싶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8 16:44:4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서초알몸남
신더투투
두번재가낒
kimprada
두번재가낒
어디까지할래
유스칼
멸치자슥
마령마령
뫼비우스
금강비도
멸치자슥
에어컨스으벌럼
크지만그넘
gucci1227
love8844
돼지고기신명조
note0101
야바위꾼
kimp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