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하고 할때는 항상 정자세로 ㅋㅋㅋ 최대한 노말하게 하는 탓에
알게모르게 부글부글 쌓여가는 깊숙한 저만의 판타지가 있죠
요즘같은 세상에 쉽사리 여친에게 시도했다 ㅋㅋㅋ 뉴스나올까 두려워
여기저기 찾아보는 와중에 돌벤의 스머펫이란 언니가 하드코어 척척박사라는
말을 듣고 ㅋㅋㅋ 기대를 가득 품고 제일 긴 코스 예약하고 갔습니다
들어가는데 입구부터 직원분이 안대를 착용시키네요 ㅋㅋㅋㅋ 뭔가 설렘과두려움이 공존하면서
입장하는데 갑자기 다리 사이 쑥 들어오는 손과 목덜미를 핥는 누군가
갑작스런 자극에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ㅋㅋㅋ 똘똘이는 저랑 다른지 가운을 뚫고 나올 듯 한데
그렇게 놀라는 사이 차마 글로 쓸 수 없는 섹드립의 향연과 함께 ㅋㅋ 저를 눕히고
애무가 들어오는데 진짜 온몸을 다 혓바닥으로 한번씩은 훑고 간 느낌입니다 가만 냅두질 않네요 ㅋㅋㅋ
뒤 쪽 애무할 때도 ㅋㅋㅋ 깜빡이 없이 깊숙하게 들어오는데 자극이 오집니다
bj도 마찬가지로 ㅋㅋㅋ 야동에서나 볼법한 무브먼트를 가져가네요 거기다가 취향?별로 ㅋㅋ 세팅된
각종 딜도와 채찍 수갑등등 ㅋㅋㅋㅋ 상상력을 자극하는 ㅋㅋㅋ 기구들이 늘어져있는데
ㅋㅋㅋ TMI라 생략하지만 진짜 평소 생각만 했던 플레이를 말하면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ㅋㅋㅋ
그렇게 자극적인 플레이를 이어가다가 하도 궁금해서 추가한 시오후키 코스 ㅋㅋㅋㅋ
언니가 몸소 시범을 보여주는데 진짜 야동도 서양야동에서나 볼법한 분수가 터지는데
실제로 보면 비쥬얼 쇼크입니다 ㅋㅋ 멍해지는 와중에 똘똘이는 폭발직전 ㅋㅋㅋ
언니가 섹스가 뭔지 보여준다며 여상을 잡고 올라가는데 허리돌리는게 ㅋㅋㅋㅋ
세탁기 돌아가는거마냥 이리저리 꺾는데 졸도할 뻔 봤습니다 정신이 아득해지며 발사로 마무리
입장부터 퇴장까지 정말 자극의 자극 연속이었네요 ㅋㅋㅋ 여운이 오래 남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