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언니를 봤습니다
바로 우연이!!!!
얼굴이 이쁜건 역시 소문대로였습니다
어리고 이쁩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없을것같아요
누가봐도 이쁘다고 할정도의 이쁜얼굴
처음부터 웃음으로 시작해서 종일 밝은모습으로 대해주고
말도 잘해줘서 정말 좋았죠
간단하게 호구조사 및 일상이야기 좀 하면서도
항시 웃음은 잃지않고 정말 목소리에서 애교가 흘러넘칩니다
장난도 잘치고 애교도 부릴줄 아는, 처음 접견햇는데도
오랫동안 본 지명같은 편안함을 줍니다
서비스도 상당히 열심히 합니다
잘한다기보다 열심히 합니다
하긴 이 어린친구가 서비스까지 잘하면 말이 안되죠 ㅋㅋ
제가 역립을 하니 금방 물이 차오르네요
역시 어린게 좋아요 몸이 바로 반응하잖아요 ㅋㅋ
가슴도 탱글하니 한움큼 쥐고 입안에서 돌리며 꼭지를 빨아주니
아주 쓰러지면서 옹달샘은 더 촉촉해집니다 바로 내려가 흡입해보니
냄새도 없고 숲도 너무 이쁘고 오랫동안 목을 축이니 빨리 해달라고
앵앵거리면서 장갑을 껴주네요 그대로 으쌰으쌰~~ 섹소리 예술입니다
목덜미 잡고 놔주질 않네요 뒤로 돌려할때가 아주 대박이네요
육봉이 들어가면서 쫙쫙 쪼여주네요 시원하게 경기를 마치고 누워서
껴안고 가슴또 애무하다가 시간이 다되서 나왓습니다
1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지 간만에 느껴보앗네요~~
정말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좋아서 안볼이유가 없는 그런 언니입니다
단 예약이 좀 어려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