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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출렁이며 위에서 내려찍어대는 그 모습.... 하 상상만해도 개꼴
페체게데

그녀를 만나러 크라운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렉시도 렉시지만 란제리 차림의 그녀들은 언제나 환영!

그녀들과 아주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이동했죠


담배대신 같이 물 한잔을 마시고 바로 서비스 진행!

물다이위에서 그녀는 한 마리의 뱀으로 변신하죠

온 몸을 밀착하고 초강력하게 서비스를 진행하는 그녀


그녀에게 나의 온 몸을 편안하게 맡기고 있자면

한 가지 생각이들기 마련입니다


'하 x발 그냥 여기서 한 발 싸고싶다'


하지만 그럴 순 없죠 ... 내 곧휴는 투샷을 허용하지 않기에

그녀에게 제발 살려달라는 말로 물다이 섭스를 종료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서비스를 침대에서도 계속됩니다

내 몸에 꿀이라도 발라놨나 ? 60분 내내 물고 빨고 장난없네요


어느샌가 나의 잦이에 씌워진 비닐껍딱

렉시는 자연 C컵의 위엄을 보여주며 강렬한 여상위 스킬을 보여줍니다

육감적인 몸매에서 나오는 미친떡감 황홀한 봊이의 맛


이번엔 렉시에게 아무것도 못해보고 이렇게따먹히네요....

하지만 그녀의 하드한 서비스에 흠뻑취해

아쉬움은커녕 벌써부터 다음만남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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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08:43:5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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