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2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예역잡고 바로 업소로 달려갑니다
친절하게 안내받아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영관리사님과의 만남 오늘도 내몸은 깃털처럼 가벼워지겠구나하는 삘이 퐉!
어깨부터 하체까지 풀코스로 풀어주시는데 스팀팩 맞은 마린마냥 업되네요
관리사님이 대화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다음에는 마사지만 받으러 가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사실 그런적없이 항상 떡도...;;;;;)
아무튼 관리사님의 마지막 써비스 전립선이 들어오네요
그전부터 관리사님의 손길에 반응해서 꿈틀거리던 자지가 벌떡 기상하네요
수준급의 마사지로 하늘로 솟구친 저의 자지를 다음타자에게 바톤터치
지아가 그 바톤을 받았네요 보호본능 자극 몸매의 소유자
하지만 지아가 저를 덮치는 순간 이건 보통내기가 아니구나 싶었네요
적극적으로 애무해주니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는데 그 신음에 벌써 흠뻑 젖은 지아...
천상 섹녀인가봐여 장비차고 입성하는데 하늘에 온 기분이였네요 ㅋㅋㅋ
아무튼 우리의 연애는 둘만의 시크릿한 타임으로 채워졌습니다
마지막까지 배웅해주는 지아덕에 오늘도 힐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