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림에선 너무나도 섹스러운 언니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로리! 오페라에서 몸매를 담당하는 것 같았습니다
샤워 후 로리를 만나러 방으로 향했습니다
다 좋습니다 다 좋지만 몸매가 진짜 예술입니다.
홀복을 입고있지만 완벽스런 그녀의 바디라인은 가릴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나를 침대로 안내한 로리
작은 입술로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하는 그녀를보았고
그 모습이 참 너무나도 탐하고싶었지요 심지어 그녀는 애인모드까지 좋더군요
잠시 후 나를 탕으로 안내해주었고 샤워 후 진행되는 물다이서비스
굉장히 부드럽게 진행하며, 끊김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입술부터 나의 온 몸 곳곳은 그녀의 혀에 점령당하기 시작했죠
침대에서는 로리에게 받은 만큼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녀를 조심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촉촉하게 젖어오는 꽃잎 너무나 기분좋았죠
로리의 꽃잎은 참 따듯했고 부드러웠습니다. 열이 많은 그녀
자지를 깊게 삽입해주니 앙칼진 신음을 내뱉는그녀. 로리의 등은 땀으로 축축했어요
그만큼 열정적으로 연애를 나눴다는 증거겠죠. 모든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참 중독스러운 여인 같습니다. 특히 로리의 몸매.. 진짜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