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를 볼때마다 항상 느낌
그녀만이 나를 홍콩행 비행기를 태워주는구나
세상이와 첫 만남은 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워낙 유명한 매니저인지라 소문이야 익히 들었지만
그 전까지 굳이 그녀를 만나야할까 이런 생각이였죠
세상이를 만나고 그런 생각을했던 내 자신을 원망하고 원망했습니다
후다닥 씻고나오니 대기가 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홀에 앉아 핸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니 금세 내 차례가 돌아왔죠
드디어 나의 시간 세상이의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 곳에선 한 줄기 빛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너무너무 이쁜얼굴, 최상의 떡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몸매
여기서부터 이미 나의 기분은 너무좋았고 즐달을 예상했습니다
모든것이 상타치는 서비스 마인드 연애까지 최고의 여인
언제나 나를 까마득하게 만드는 똥까시 그리고 BJ
그리고 나의 공격에서도 한 번도 빠꾸없이 다 받아주는 그녀 세상이
운동으로 관리를 한건지 삽입하면 느껴지는 쫀득한 느낌
출근율이 좋은만큼 저는 세상이를 자주봤지만 언제나 색다른 봊이의 느낌
특히 그 탱실한 엉덩이로 나의 위에서 강하게 내려찍어줄때의 그 느낌
그 느낌은 정말 느껴본 자만이 이 글에 고개를 끄덕이겠죠
연애가 끝난 후엔 항상 내 품으로 파고들어와 후희를 즐기는 편이죠
콜이 울리는 그 순간까지 나의 잦이를 문질문질하며 자극하는 세상이
뭐 ... 연장한적도많고 아예 길게 타임을 잡고 들어갈때도많습니다 ㅎㅎ
그만큼 매력이 넘치는 언니기에 .... 그녀가 은퇴하는 순간까지는
제 지명은 평생 세상이 한 명 일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