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귀요미가 있었다니 깜짝놀랐네요 보다보니 귀여운 스타일들은
많이 만나봤지만 거의 모태애교에 깜놀했고 연애스킬이 생각보다 좋아서
정말 깜놀했지 뭐에요 올라가면서도 봉필아재가 너무 귀여워서 깨물면 안된다는
언질을 그렇게 주더니만 무슨말인지 십분 실감이 되더라는 ㅎ
가슴도 이쁘고 몸매 자체가 참으로 끝내줍니다 그러고 요즘에는 애인모드다 뭐다하면서
빼는경우가 생각보다 많은데 이 태경이는 모태애교에 더불어서 참매미과 언니고
옆에서 재잘거리는 매력으로 시간이 정말 어떻게 이렇게 쏜살같이 지나가나
여지없이 느끼게 해주는 바로 그런 스타일이고 연애에 반응이 너무 좋아서
보는 눈으로 오감을 그대로 만족시켜주고 생각보다 엄청난 스킬빨이 장난아닙니다ㅎ
만만하게 보다가 큰 코 다칠수가 있으니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언니이지
않을까 싶은정도이네요 원샷만 하는게 조금 아쉽기는한데 다음엔 총알을
좀더 모아서 두세탐을 하기로 하고 나오는데 휴 귓가에 그 태경이의 목소리가
아직도 멤도는 느낌이 윙윙거리는데 거의 중독이네요 태경이의 매력에 빠지면 이렇게
빠져나오기 힘들거라더니 바로 빠져버렸습니다 큰일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