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만나게 된다면 60분.. 편안하게 즐기기만 하시면 됩니다
오페라 야간에 방문하면 장신에 그렇게 이쁜 매니저가 있답니다.
업장에 도착해 결제하고 실장님께 단비를 보겠다고 엄청 쫄라댔죠...
한 타임 남은거 겨우 건졌습니다 ...허허헛
설레는 맘으로 꼬튜와 응꼬를 빡빡씻고 나오니 대기없이 바로 이동이동
자연스레 팔짱을끼며 다가오기에 정말 이쁜여운가 스캔을 뜨니
오...... 정말 이쁨을 장착한 와꾸에 속으로 소리질럿~!!~!~!!!~!
침대로가서 대충 이야기마무리하고 바로 물다이로이동해서 서비스받는데
ㅗㅜㅑ........ 생각보다 응까시도 깊게 훅훅 들어오고 나쁘지 않네요
그냥 섭스해주는대로 받고 앞판도 서비스받기시작하는데 요 여우같은게
어디서 배워왔는지 이상한 스킬을 선보이며 사람 미치게만드네.......
그만그만!!!!! 빨리 침대로가자!!!! 너무 꼴려서 물다이 그만받고 침대로가서
시체모드로 서비스 받다가 바로 삽입!!!!!! 하 ...... 그래 이 느낌이다.........
연애감이 이렇게 좋은데...... 진짜 쫀득쫀득하네
그대로 뒤치기로 쑤컹쑤컹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싸질러주고 뽀뽀 쪽 하고 퇴실!
후기쓰면서도 생각하니 또 꼴리네....
그리고 단비를 직접 만난 사람으로써 피셜을 말씀드리자면 ...
1.단비의 와꾸는 리얼이쁘다
2.몸매 역시 군살없이 잘 빠졌다. 장신에 글램핏 인정
3.서비스? 애인모드? 그냥 다 잘한다.
4.특히나 마인드가 상당하며 대화할때 티키타카가 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