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뉴페 수진이 또 보러 왔습니다 지난번에는 열심히 연짱찍으려고 했는데
그때는 잘 안보이더니 이제는 좀 열심히 나오는거 같아서 바로 픽 하긴 했으나
시간대가 안맞긴했으나 시간떠서 그냥 먼저가서 대기했다가 봤는데 역시나 몸매 예술
눈물의 감격입니다 꽤나 북적북적한 소리와 함께 빙그레 웃어주는 수진이 너무 이쁩니다
벌써부터 사랑에 빠진듯 뽀뽀로 시작하고 미친 각선미가 역시나 눈에 확 띄니 안만질수가 없죠
이바구를 열심히털다가 씻고 바로 침대와서 꽁냥꽁냥모드로 사랑에 빠지고 있는데 애무를 하면서보니
벌써부터 이쁜 수진이의 그곳이 물이 가득 차오르기 시작하네요 벌써부터 이렇게 물이 차올라도
되는것인가 하는 그런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역시 여자는 어리고 봐야하는것인가 하는
그런 생각말이죠 거꾸로 저를 애무해주는 스킬이 어린 영계과에서는 도무지 느껴볼 수 없는
바로 그런 스킬을 장착하고 있고 연애를 돌입함에 있어서 수진이는 입구가 어우
이거 이렇게 좁아서 가능할까 싶은정도로 빡빡합니다 물이 나와있어서 겨우겨우 했는데
원체 쪼임이 상당해서 얼마 버티지는 못했지만 말이지요 여성상위 좀 놀다가 여기서부터
저는 벌써부터 느낌이 넘 미칠거같아서 정상위로 스무스하게 하고 있는데
왜 스무스하게 하는데도 강렬한 하드한 느낌을 받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다리를 올가미처럼 제 허리를 감싸는데 이건 뭐 버텨지는게 용자입니다
물론 저는 버티지 못했습니다 그러고는 와..........와......와우 연발하고 나니 오늘은
지난번보다 어땟냐는 물음에 어떻게된게 점점 구멍이 좁아지는거 같냐고 물어보니
원래 타고난거라면서 저보고 오히려 지명 잘 잡았네 오빠 하면서 저를 다시 유혹하는데
겨우겨우 나왔네요 휴 돌아가는길이 다리가 너무 무겁습니다 수진이는 정말
남자 제대로 홀리니 조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