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대표가 문자 보낸거보니 언니많다네요 ㅋㅋ 평소면 보고 흘렷을텐데
이래저래 이야기해보고 달렷습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금요일에 언니많은건 당연하다보니 막상와서 언니좀 많아봐도 감흥이 크게 없더라구요..
룸에서 언니 마인드 확인하고 나서야 좀 풀온거 실감도나고 구장까지 가서 홈런까지 잘달렷죠
큼직한 가슴 출렁거리며 야하게 허리돌려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