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서 그런가 몇번 가봤는데도도 이 묘한 긴장감은.....
8시쯤 도착 할것 같다구 정다운대표님께 문자 넣고
출장 갔다 오는길에 살포시 이벤시간에
방문해 봅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사람 꽤나 있더라구여...
첫방문에 초이스 부분에 아쉬움이 있었던 터라......
첫방문에 대해 죄송하다며 시간좀 달래서 8시 좀 전에 가서 한 20분정도 맥주에 노래좀 부르니
미러실로 안내하는데.. 아 역시나 이거구나 ! 저번과 비교안될정도로 언니들 꽉 차있네요
시원하게 언니들 보여 주네여.....
뭐 다들 기준(가끔아닌 언니도 있지만) 이상은 하는 언니들이니까 근데 언니들 많이 본다구 해서 좋은건
아닌듯 더 헷갈리는듯.....
아리라는 언니 초이스 하구 테이블 시작 술한잔 먹구 노래 틀구 아침 인사 받구 옆에 않아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근데 이 언니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여..기분 좋게 테이블 마무리하고
구장 갈시간..룸에서 옆에 달라붙은 언니 몸매에 이미 흥분상태였던지라 기대하면서 올라갔습니다 ㅋㅋ
언니가 속옷만 있고 있는데 그 모습이 왜케 이뻐 보이는지..제 감각이 틀리지 않았더군요 ㅋㅋ
그냥 확 덮쳐버리까 하다가 순서가 있으니 샤워하고 거사 시원하게 기분좋게 하구 나왔네여..
이 언니 한번더 봐야 할듯 하네여..
가끔 시간안되시는 분들 한가한 초저녁 시간도 괜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