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오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추천을 받기로하고 시간도 남아도니 미팅룸에서 나와
지하 사우나실에서 느긋하게 사우나도하고 샤워하고 기다립니다
모실게요~ 이얼마나 반가운 소리입니까~
난 세상에서 이소리가 가장 설레이고 좋다는거 ㅋㅋ
엘베타고 2층 빠장에서 내리니 누군지 모르는 그녀가 보이는 시간 0.5초......
그녀를 보자마자 내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시간 1.5초 ㅋㅋㅋㅋ
4초만에 나를 웃음짓게 만든 그녀 오늘이
섹시하고 이뿐 외모를 지닌 오늘이를 보자마자 얼굴이 환하게 피는 현상
키도 160후반정도로 쭉쭉빠지고 몸매도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바로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외모도 좋고 몸매도 좋고 성격에는 귀여운면도 있습니다
빠장애서 쿵떡 쿵떡 음악도 흐르는데 떡도치고
너무 잘어울어져서 놀고 있습니다 그속에 나와 오늘이도 입장하고
그냥 지켜보는 입장이 많은데 같이 즐기면서 같이 떡도치고 노니까
구경은 왼만큼 했고 이제 오늘이를 어루만지면서 서로를 애무합니다
살결도 부드럽고 느낌도 아주 탁월합니다
얼굴두 이뿐것이 능숙한 플레이는 아니지만 오히려 내가 리드하는 맛도 좋은듯
고개숙여 비제이 하다가 고갤 잠깐 들어 저를 바라보는데 데헷~
막 끌어안고 폭풍 키스 나누고 싶은거 동생에게 잠시 양보함 ㅋㅋ
선물을 장착하고 서서히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해주는 오늘이
잠시의 서비스지만 아주 느낌 굿이였습니다
다시 조금 구경더 하다가 방으로 들어가 오늘이랑 사랑을 나눕니다
키스와 함께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내 엉덩이는 나의 의지완 상관없이 들썩거립니다
키스를 나누면서도 오늘이의 신음이 느껴지고 저의 동생놈은 힘을 빡주고 오늘이의 깊은곳을
탐험하고 있습니다 조절실패로 조금 빨리 발사하고 마무리했네요
와꾸 몸매 다 만족스러운데 오늘이의 가장 좋은점은
속살이 아주 실하다는거 운동을 한건지 쪼여주는 그 느낌이 아주 미칩니다
다시봐도 좋을것 같은 오늘이 담엔 지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