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림을 위해 피쉬를 방문하고 실장님 추천을 믿고 보기로하고 지하 사우나장에서 깔끔하게~~씻습니다
나와서 대기 잠깐 타고 있다가 안내해준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 따라갑니다
엘베 문열리고 넓은 빠장에서 내앞에 나타난 이 미인은 누구실까~ 아인이네요
저번에 빠장에서 한번 보고 실장님한테 한번 보여달라고 했었는데
그걸 또 기억하시고 이렇게 보여주시는 실장님 역시 센스하나는 알아줘야 합니다
아인이랑 인사하고 보고싶었다고 말하니까 우리가 봤었나요? 하는 아인이
아니 본적은 없고 빠장에서 ㅎㅎㅎ 뭐야 하면서 웃는데 웃는것도 이뻐
이뿐거야 원래 알고 있던건데 성격도 좋고 안봤으면 어쩔뻔??
빠장의 풍경이 포인트니까 일단 구경 먼저 하면서 아인이랑 손잡고 놀러다닙니다
근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아는 얼굴들이 많은건지 가는곳마다 아는언니들이 많네요
하나같이 다 아는척을 하는통에 탕돌이 티나버렸습니다
초짜티 내면서 놀려구 했는데 망했어 ㅜ ㅜ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맘놓고 즐겨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처음엔 아인이가 리드를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리드를 하고있습니다
느낌가는데로 아인이랑 열심히 정신놓고 딥키스를 나누고 입술이 닿는데로 애무를 합니다
점점 격해지면서 서로를 정신없이 애무하고 선물 얼른 장착하고 일단한번 꼬자봅니다
오~ 느낌도 좋아 합이 잘 맞아서 일단 시원하게 샷~~~정리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얼른 침대로 가서 열떡질 합니다
아인이 생긴건 단아하고 고급스러운데 흥분하니 섹소리 아주 쩝니다
생긴거에 비해 아주 섹을 즐겨주네요
요즘들어 이렇게 열심히 쳐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ㅎㅎ
아인이가 너무 맘에 들었는지 이렇게 빨리 토끼가 될줄은 몰랐네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 발사하고나서 아인이랑 얘기좀하다가 나왔네요
당분간 아인이 지명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