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고 시간내서 피쉬 방문^^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언니취향이 조금씩 바뀌는데
이번엔 달달한 애인모드언니를 보고 싶더라구요
박상무님께 미팅을 받아보니 빈언니로 추천해주시네요..
지하사우나에서 푹~~지지고 나와서 잠깐 쉬다가 엘베타고 2층으로 고고~~
문이열리자 빈언니 날 보자마자 찰싹 달라붙어서 귀엽게 웃는데 아주 절 녹입니다
빠장에서 맛배기를 서비스를 받으면서 1차전을 치루고 방으로 이동..
방에서 자세히보니 피부도 뽀얗고 무엇보다 애교가 더 넘칩니다
언니가 절 덮쳐옵니다... 누워서 옆을보니 벽유리로
언니가 제 몸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모습을 바라보니 동생놈이 벌써 또 불끈불끈해지는.....
언니 꽃닢구경을해봅니다... 어쩜 이쁘게생겼던지ㅎㅎㅎ
철저히 관리하나봅니다...
언니를 눕히고 콘장착후 여상으로 달리는데 신음소리를 무지 크게 내더군요...
진짜 느끼는지 연기인지 모르지만 좋아요~~
자세 변경한후 정상위로 달리다 신호가 오길래 후배위로 하다가 발쏴..
샤워하고나서 얘기좀하는데, 여자친구처럼바짝 붙어서 제 얘기도잘들어주고...
편하게 즐기다 왔네요 ㅎㅎ
업소문을 나가기전 차한잔 챙겨주시는 박상무님의 센스까지^^ 최고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