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5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8시쯤 갔는데 마침 교대시간이라 잠깐 기다린후 방으로 갔는데요
이번 마사지도 엄청 시원했습니다
찜 마사지도 받았고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는데
젤로 해주시는데 뭔가 엄청 야했습니다
나중에 가시면서 등을 많이 해주셨다며 아플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전립선이 끝날때쯤 시원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이전 후기에서 엄청 좋은 글들이 많아 기대가 많았습니다
일단 키가 크고 이목구비가 정말 시원하게 크고 뚜렷했습니다
게다가 보통 건마에서는 방불이 전반적으로 어둡게 하는데 시원이는 들어오자마자 불을 밝게 하더군요
제가 오히려 잠시 당황 했지만 얼굴과 몸매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인 연애모드는 짱입니다
애무 해주느데 구석구석 해주고 중간중간 신음소리도 내는데 한편의 야동찍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것도 애무해주는데 언제 콘을 끼웠는지 모르게 콘끼고 그 위에 다시 한번 빨아주더군요ㅋㅋ
실전에서는 여상위로 시작했고 큰 가슴을 마음껌 만지면서 하는 것도 좋은데
눈빛이라든지 소리라든지 이전에는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야했고
여상위로 하면서 제 손가락도 빨아주는데 정말 미칠뻔 했습니다
위기가 찾아온 후 자세 체인지를 하고 뒤치기로 마무리를 지었는데
히트스파 마사지방은 세 면이 거울로 되어있는데요.
시원이는 뒤치기 하는 내내 거울통해서 저를 봐주는데 그것도 너무 야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떤 포즈와 눈빛 소리를하면 야한건지를 다 아는 것 같은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