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들어가서 , 미리 상의 탈의하고 ~ 배드에 뻗어서 엎드려 있는데
관리사님 들어올 때까지 눈 감고 있다보니 ... 벌써부터 졸음이 몰려옵니다.
비몽 사몽한 느낌에 ... 제대로 배드에 뻗어 있다가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마사지는 아주 좋습니다.
수준급의 실력을 갖춘 분으로 , 섬세하게 잘 만져주시고
제가 좀 상태가 안 좋아보였는지 ~ 쎄게 누르기보다는
부드럽게 ~ 주물러주시는데 , 이게 또 맛도리 ... 너무 시원했네요.
잘 받다가 그냥 편하고 그래서 푹 ~ 잤습니다 ㅋ
자면서 해주는대로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시간이 지나서
관리사님이 전립선 해주실 때 깨워주셔서 일어나서 받았고
받고 나니까 , 매니저님이 관리사님이랑 교대해서 들어왔습니다.
이번에 본 언니도 꽤 이쁘장한 외모에
나이는 30대 초쯤으로 보였고 , 슬림한 타입이었습니다.
가슴도 적당하고 스타일미팅 성공입니다
요즘 솔직히 스웨만가도 옵션하고 뭐하면 20금방깨지는데
그럴바에는 마사지에 매니져님 서비스까지 이만한게없는거같네요
아무튼 추천 드릴 수 밖에 없는 ... 헬로 스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