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첫 느낌은 큰 왕방울 눈에 애교살가득한 귀여우면서도 청순미는 물론..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매니저였어요
애기애기한 청순 귀염상이랄까?
대화를 나눌때 싹싹하면서도 마인드가 착함이 물씬 풍기는 러블리걸입니다.
애교쩌는 응대로 바로 저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어요
하얀 피부에 탱글거리는 약글래머 타입 몸매입니다.
스킬이 상당하여 애무만족도가 매우 좋았고
토실한 입술을 훔칠때 훅들어오는 애기의 혀도 감미롭고 키스감 아주 좋습니다.
정상위에서의 거유의 흔들림 또한 시각적 흥분을 맥시멈으로 최대치 업!!!
즐기며 느껴주는 신비의 반응 겁나 좋아서 그대로 풀악셀 때리고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