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하드하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보니.. 솔직히 전혀
그렇지 않을 것 처럼 순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거 뭔가 잘못된건가? 싶었지만. 물어보이 자기 이름은 준 맞다고
하면서 사람 얼굴만 보고 판단하면 안돼 오빠. 이따 놀란다? 이러면서
농을 치는데 음 ㅋㅋ 기대 됐네여
여튼 들어가서 이런 저런 야부리좀 터는데 은근 개그도 있고
재밌는 구석도 있었네요 물다이 타임때 저는 하체로 내려오는 순간
혀놀림을 느끼면서 바로 직감했습니다. 아 이언니 장난 아니다.........
긴장 바짝하자 속으로 되뇌었습니다.
혀놀림이랑 손이랑 몸을 안쓰는거 없이 다 쓰면서 동시에 두세군데씩
자극을 주는데 몸이 비틀거리고 움찔거리는걸 참을 수 가 없었져
정말 현기증이 날정도;;;; 그리고 앞판돌아서 다시 공격하는데
제가 이렇게 성감대가 많았나 싶을 정도로 여기저기서 느껴버렸습니다 ㅎㅎ
특히 기둥과 포켓을 빨고 핧을때. 입안 가득 넣은 것도 아닌데
쌀것같은 느낌을 여러번 받아서 스탑스탑을 외치고 좀 쉬었다가 하자고 하다가
아니야 그냥 침대로 가자 하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여차해서 좀 더 하면 진짜 쌀거같았습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침대에서도 다시 미친 폭격을 시작하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눞히고서는 ㅂ ㅓ 지 를 맛나게 빨아대면서 다시 입에다 ㅈ ㅏ 지 를
물리고선 박아댔더니 맛있게 빨아 주면서 포켓과 기둥을 번갈아
스무스하게 다시 하드하게 그렇게 빨아댑니다.
그래서 삽입을 하고 좌 우로 돌려서 강강강
뒤로 강강강 다시 여상으로 내려 찍고 정상에서 다리 들어 올리고
내려 찍으면서 깊숙히 찔러 넣고 싸버렸습ㄴ디ㅏ ㅎㅎㅋㅋㅋㅋ
진짜 온 성감대를 다 자극하고 나서 박으니까 쌀때 정말 그렇게
시원하게 싸본것도 정말 간만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확 싸버렸습니다.
진짜 프로에게 애무가 뭔지 전희가 뭔지 제대로 배웠습니다.
당한것을 응용해 제가 써먹어 봐야 겠습니다. ㅋㅋ
가기전에 혀 쓰는 방법이랑 손 쓰는 방법도 살짝 팁으로 알려줬는데
이건 그냥 저만 알고 있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