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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떡감이 잊혀질까요
뫼비우스

보고온지 좀 됫는데 이제야 써봅니다


앞전에 한번 먹고또먹고로 우연찮게 본 언닌데


사실 앞에 언니보다 더 좋게봐서 뇌리에 남앗네요 ㅋㅋ


그때 다시 보러오기로 약속도 햇고 오늘 그 약속 지키러 왓습니다~


그래도 약속지켯다고 반가이 맞아주며 반겨주길래


괜시리 더 기분 좋아지더군요


그땐 한번 빼고 들어와서 마무릴 못햇지만 


오늘은 짱짱하게 채워왓기에 걱정없이 돌입~


그때 못 받앗던 서비스도 진하게 받고


오늘에서야 우연언니의 진가를 제대로 보는것같네요~


연애를 다시 하며 이렇게나 연애감과 떡감이 좋앗구나


그리고 몸매도 정말 좋구나.. 왜 이제야 봣을까라는


아쉬움이 살짝 돌앗지만 오늘도 행복하게 쌋습니다.ㅋㅋ


다시 보니 얼굴도 매력적이게 이쁘고


다음부터 우연언니만 보게 생겻네요 이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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