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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굴만 좀 이쁘겠거니 싶었죠
후니후니양

규리라는 이름만 들으면

뭔가 되게 소프트하고

막 그런느낌아닌가요 형님들?


근데 훼이크였습니다 ... 대박 낚였어요


방에입장하는 순간부터

기분좋게 반겨주었습니다.


생긴것도 약간 서비스

잘 못할 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완전 잘못생각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이야기

좀 하다가 씻고 침대에서 섭스 받았는데


와우 ... 그냥 하드하다고 할게요

미쳤네요 .. 서비스 왤케 잘하나요?

이런 이쁜얼굴로 서비스를 이렇게 까지한다?

저는 이런매니저 처음 만나봤습니다.


여기서 일단 첫번째로 놀랐습니다

서비스도 끊김없이 잘하고 아주 대만족 굿굿굿!!!!!


그리고 저도 애무 살짝해봤습니다


또 한 번의 반전.... 겁나 잘느껴요

막 규리 봊이에서 수도꼭지

고장난거에서 물 세는거마냥

질질 흘리기 시작하면서

신음소리 내뱉기 시작하는데

진짜 못참고 그대로 박아버렸네요


몸은 어찌나 유연한지

다양한 자세로 섹스 찐하게즐기고

대만족스러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퇴장~!


마지막까지 키스해주면서

다음만남을 기약했습니다

형님들 ... 다 잘하는 와꾸녀 따먹고싶죠?

그럼 크라운에 가서 규리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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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09:38:2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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