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기가 흐르는 영계를 정복하는거.. 우리가 해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섹시한듯 귀여움도 청순함도 흐르는 외모에 아담한 체구 가슴은 비 정도 되는 친구였습니다
밝게 웃으면서 응대력이 좋은 친구라 포근하게 먼저 안겨봅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이런 영계 앞에서는 남자구실 해줘야죠?
은우가 옆에서 오빠 피곤한 사람 맞냐면서 막 웃습니다
응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아주 멀쩡해지는구나 ㅎㅎㅎ
응대도 잘해주고 애무도 아주 잘해주는 은우 음 맘에드는구나
저는 누워서 조금씩 즐기면서 은우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한참동안 은우의 애무를 받았고 저 역시 그녀의 몸을 탐했죠
반응 역시 아주 야합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한 자극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은우는 자연스럽게 몰입하기 시작했고 솔직하게 반응해주었지요
다시한번 키스를하며 은우의 애무를 받았고 콘 장착..
은우를 눕힌채 진한 키스와 동시에 우린 하나가되었고
다양한 자세로 오랜시간 그녀의 꽃잎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떡감이 아주 좋아요 마인드도, 성격도 아주 좋은 친구네요
어찌나 잘해주던지 대접받는 기분으로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솔직히 조조할인 받아서 이런 매니저를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 못했습니다
다시한번 크라운 업장에대한 신뢰가 생기는 순간이였습니다
즐달픽 은우와 너무나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