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에 방문해 보보를 만나는데에는 대기시간 좀 있었는데
뭐 ....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기다렸음
기다리는 동안 야간실장님이 옆에서 막 말도 걸어주고 하시니까
지겹긴커녕 상당히 즐거웠고 빨리 갔음
벌써 내 차례가 돌아왔고 안내받아서 클럽으로 이동했음
보보의 첫 인상은 뭐랄까 진짜 섹시한 여우느낌이 난다고해야할까?
먼저 클럽에서 서브 언냐들과 함께 서비스를 해주는데
보보 bj스킬이 진짜 장난없음.. 동시에 언니들이 귀랑 가슴을 핥아주니까
와 이거는 진심 극락이다.. 이래서 클럽은 크라운인가?! 싶었지...
보보랑 맛보기로 쿵떡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음
침대로 이동해서 대화 잠깐하고 서비스 받았음
오 ... 근데 엄청 하드하다고 해야하나?
내 몸에 보보의 혀가 지나치지 않는 곳은 없었음
흥분감이 너무 커서 서비스 그만하고 빨리 침대로 가고싶다니까
막 웃으면서 알았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길래 나도 알았다고했음
금방 마무리 지어주고 침대로 이동해서 내가 먼저 애무함
상당히 잘 느끼고 연애를 본인이 즐기는 편이라고함
그리고 대박인게 진짜 몸이 엄청 유연해서 자세도 다양하게 즐겼음
난생 처음 해보는 그런자세 보보의 리드에 따라 정말 뜨겁게즐겼음
사정 하고나선 정리 해주고 다시 내 옆에 딱 붙어서
미소지으면서 대화 이어가는데 정말 심쿵포인트.....
보보 마인드며 애인모드 그리고 마지막 모습까지
그냥 보보는 최고의 매니저 같음 아니 최고의 매니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