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이 너무 크다... 홍수한테 제대로 발렸다
적당한 크기의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에 스탠체형의 몸매
거기에 60초반의 딱 좋은키와 여성스러운 성격
거기에 대화력도 좋아 시작부터 즐거운 시간을 예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여성스럽던 여인이 취향은 굉장히 하드했다
지배자의 위치에서 남자를 정복하는걸 좋아한다는 그녀
대화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금방간다 .. 급하게 서비스를 받아본다
그녀의 혀는 부드럽게 나의 온 몸을 핥았고 굉장히 기분좋았다.
여기까지는 여타 다른 여인들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침대로 이동하는 순간부터 홍수는 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금 가벼웠던 것 같다 욕플을 즐기며 나를 흥분시켰던 홍수
2차전부터는 정말 하드한 플레이가 계속 이어지며 난 쾌락에 빠졌다.
나의 목을 졸랐고 자지를 삽입한채 침을뱉으며 날 정복하는 여인
간만에 진짜 취향에 맞는 여인을 만나 제대로 즐긴 것 같다..
뜨거웟고 ... 달콤했다 ... 그리고 나의 육봉은 최고의 맛을 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길어진 연애에 인상을 쓰기는커녕 미소와 신음으로 화답했고
나 역시 그녀의 모습에 더욱 집중하여 마무리를 할 수 있었지.
모든연애가 마무리되었고, 홍수는 그 남은시간도 기분좋게 채워주었다.
다음에는 이런이런 플레이도 가능하니 혹시 원하면 더 즐겨보자고..
당연히 재접할 계획이고 그녀와의 플레이 ..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