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에서 JMT 로리 봉지를 맛보고왔습니다
스타일미팅? 굉장히 간결했고 몇 가지 강조드렸죠
1. 실장님 너무 글램한 스타일은 싫습니다
2. 실장님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3. 당연하겠지만 마인드는 좀 장착된분으로 ....
뭐 어찌보면 당연한 말들이지만 그래도 본인 취향을 말씀드렸더니
야간실장님께서 바로 로리를 추천해주셨네요^^
방에서 만난 로리는 섹기넘치는 외모로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딱 봐도 섹한느낌이였고, 전체적으로 몸매도 상당히 좋은...
이거 후배위로 따먹으면 아주 죽여주겠구나 싶었네요.....하핫
로리는 굉장히 나긋나긋했고, 친근한 성격이였습니다.
나와의 대화에서 어색함은 없었고, 굉장히 자연스레 이루어졌죠
섹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녀와의 시간은 모든것이 자연스러웠네요
우리의 손은 서로의 몸을 쓰다듬기 바빴고 서로의 옷을 벗겼고 ....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흥분하기 시작했고 우린 곧 하나가되었죠
여성스러웠던 로리는 생각보다 화끈했고, 과감했습니다.
자신이 흥분하는만큼 표현할 줄 아는 뜨거운 여인
덕분에 그녀와의 연애는 굉장히 질퍽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후배위에서 그 떡감 .... 실제로도 최고였네요^^
퇴실하기 전까지 기분좋은 말들로 나의 기분을 들뜨게 해준 그녀
이번달림은 정말 초즐달이였고 로리는 무조건 재접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