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대표님 방문기 남겨봅니다. 이벤트시간에 일찍 들어갔어요. 시간
덕분에 초이스 20명 넘게 봤네요. 2명이서 초이스하는데 많아서 고민하기는
또 처음이네요..ㅎ 제팟은 담당 추천으로 태진이 앉혔습니다. 섹기만렙의
고양이상에 글래머 몸매가 꼴릿했지요. 술한잔 하고 전투 받아보니 추천이
역시 진리라는 생각입니다. 빠는 솜씨가 어우 장난이 아니에요. 과장 좀 보태
진공청소기급? 올려다보는 모습은 왜 그렇게 꼴릿한지..ㅋㅋ 헤롱헤롱 녹아서
룸 시간 보냈네요. 란제리바람으로 달려드는 아가씨, 춥다면서 자꾸 엉기는데
제 손은 음흉한 곳을 왔다리 갔다리...빼는 거 없이 받아줘 좋았습니다. 마무리
인사 더 야하게 한번 받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손 꼭 잡고 올라오더니 먼저 벗어던지고
제 위로 올라갑니다. 애무 스킬은 룸에서 보여줬던 마인드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살짝
신음소리 내면서 오랄해줄때 진짜 괜찮았네요. 받기만 하기가 미안해 가볍게 서비스!
좀만 자극해도 반응 확실한 언니니까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흥건해진 거기
쪼임도 예술이었습니다. 명기가 이런 거구나 하는 느낌? 물을 빨아가겠다는 심보로 달라붙는데
버티는게 힘들었습니다. 자세 바꿔가며 즐기다가 언니가 위로 올라가서 마무리했네요. 허리 돌아가는
게 남자 여럿 잡아먹겠다 싶습니다. 기분좋게 언니도 저도 천국 찍고 왔네요. 막판에 가슴 살짝
빨아주니 2배로 빡세지는 쪼임..ㅋㅋ 완전 잘 놀았습니다.빨리 다시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