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끝나고 사람들 다 돌어가던 타이밍...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그럼 한번 대표님 문자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매직미러에서 대표님이 추천해주신 아가씨 초이스하고 바로 룸에서 둘이서 노는데
좋은 시간을 보낸거같아요 근데 너무 자주달리는거같아서 무섭네요 ㅠㅠ 벌써 이번달만 두번째..
그럼 다들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