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 편하고 담당이신 정다운대표님도 사람 좋으시고 해서 자주 이용하는 업소네요.
술한잔씩 생각날때 혼자 다니고 최근에 다녀온것도 역시나 혼자서 한잔 하러 갓네요
시간은 새벽 1시 전후로 이용하고 ㅎㅎ 금 토 빼고는 항상 갈때마다 상황이 좋네요
미러에서 하연라는 언니 초이스햇고
대표님의 완벽한 추천?속에 앉혀 봅니다 ..
혼자 놀때는 격렬하게 노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애인같이 놉니다 ㅋㅋ
가서 놀았던 하연씨는 반응이 격렬하지는 않아도, 조신한 여성의 느낌을 주면서, 섹시해요.
보통 2타임 이상는 노는 스타일이라 시간적인 압박은 없네요 ㅋㅋ
키가 크고 몸매가 완벽에 가깝네요.
단아한 느낌이 다소 부담될수도 있는데요, 애교를 부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차분한 반응과? 절제되면서도 참을수 없는 원초적 본능을 잘 드러내는 것 같아요.
잘 리드하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도 좋을 듯 합니다.
f
특히 구장에서는 잘받아주고 배려해주는 연애 스타일이라서 정말 애인같은 느낌이 좋은 언니였네요
역시나 2타임 끈고 ㅋㅋ 놀았다는. ㅎㅎ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 정다운대표님의 초이스란.. 정말 말씀하신게 정확한게 장점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