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한잔하고 술땅겨서 함갓습니다
미러에 언니가 그래도 꽤 괜찮더라고요
그중 먼가 눈마주친 느낌나는 희진씨 데려갔습니다
간혹.. 답답하고 노잼인 언니들도있는데 희진씨는 느낌대로 골라서그런지 그런느낌은 없더군요
구장에서도 팅기는거 없이 잘놀았으니까요 ㅋㅋㅋ 즐달이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