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짜증만 나는 연속이네요..ㅜㅜ
뭘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친구놈하나 꼬셔서
일단 저녁에 만났습니다…ㅎ
저녁에 만나야 뭐라고 추진해볼수가 있잖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오랜만에 엠케이에 갔다왔습니다.
우지호부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지금 이벤트중인거 어떻게 알고 오셨냐고 너스레가 보통이 아니네요 ㅋㅋㅋ
인사 간단히 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
잠시동안 행복한 고민 끝에 초이스완료~~
자연산가슴의 글래머아가씨 서아를 골랐습니다.
왠지 가슴을 비고 한숨 때리고 싶었다는..ㅋㅋ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고....
가슴에 파묻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파장시간이...ㅜㅜ
아가씨는 마지막까지 앵겨붙어서 담에 또 놀자고 난리네요..ㅎㅎㅎ
뭐.....정 그렇다면 담에 또 부르지..후후후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아쉬웟지만..다음을 기약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