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도 좋은데 적극적인 언니를 만났습니다
기억에 남아서 후기 올려봅니다
원래 다니는곳이라 초이스는 부탁드릴때가많았는데
그날은 그냥 지인도 초이스보자고해서
기대하고 초이스를 봅니다
누가 봐도 눈에 확 띄는 기럭지를 소유한 세아...
이름 듣자마다 착석시켜버립니다.
술 한잔주면서 인사하는 세아...
가까이보니 더더 섹시하네요.. 눈이 고양이상을 하고 잇고
얼굴에 화장끼는 없지만 속눈썹이 길고..
눈웃음을 살살 치며....
세아가 잘 빠진 몸매가 더 들어나게 상의 훌렁 벗고는
흔들 부비를 섞으며 제 앞에서 흔들어대는데...
저 진짜 바로 데리고 어디로가서 하고 싶었는데
지인도 나와서 이야기하면서 생각보다 적극적이여서 고비왓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위기를 견디고 노는데...
세아가 앞쪽 술 병잡을때마다 엉덩이가 들리며
보이는 각선미가 자꾸 또 자극해서 ...
참고 참고 또 참는... 시간의 연속이었지만
그래도 마음에 쏙드는 언니를 만나 설레임갖고
술자릴 가져서 행복햇네요
이제 추천만 받지말고 종종 초이스도 해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