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134491번글

후기게시판

느껴지는게 겁나 황홀하네요...
슈퍼레이터보

   ① 방문일시 : 12/3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오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이랑 간단하게 인사후..
선을 다해서 사장님 원하는 스타일 다 마춰드리겠다고 말씀하셔서
바로 뵐수있는 분들중에 슬랜더에 가슴 크신분 이라고!!! 강조하면서 말씀드리니..
지금 출근하는 분들중에 사장님 스타일 분 게시다고 바로 가능하시다고
샤워실로 안내해주시면서  간단하게 빨리 씻고 나오시면 된다구 하셔서
후다다다다닥!! 빠르게 샤워하고 밖으로 나가니
실장님이 오늘이라는 매니져라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시면서 미팅진행
오늘 매니져를 보기로 하고 입장..
 
오늘씨가 입고있는 의상이!!!!!!!!!!!! 허걱!!!!!!!!
아주야릇한 의상을 입고있었어요
참을수 없는 저는 한손으로는 오늘씨 엉덩이를 주물주물 거리고 대화했네요..
그리고 샤워하러 입장
 
와~~~ 가슴이 정말 이쁘고 탐스럽네요
가슴을 본 저는 저도 모르게 손이 가슴으로....으흐흐흥 밑에서 부터 위로 쓸어담고
짓누르니....  겁나좋아하네요..ㅋ
오빠 그냥 서있으세요! 제가 알아서 씻~겨드릴게요~ㅎ
라고 말해서 그냥 서있으니..... 앞뒤 구석구석 소중이 까지 정성스럽게 닦아주시곤
베드에 엎드려 누우라길래.. 누워야죠 언니말 잘들어야죠!!! 누워있으니...
제 등뒤로 올라타셔선  뒤에서 제 귓속안부터 혀를 깊숙하게 집어너으시는데...
헉............... 급 당황했음...
그렇게 귓속안부터 혀를 집어넣더니 갑자기 제귓볼을 강력하게 빨고 흡입하는데.......
예상치 못한공격에 당황했지만...
잘참고... 견디니.. 제 목을 살살 혀로 문지르더니 쪼옥쪼옥 하고 목을 빨아주네요
목을 빨아주곤 제 뒤쪽에 아쿠아를 뿌리곤... 물다이를 타는데
소중이 부분이 느껴지는데....  겁나 황홀하네요... 그 부분이 느껴지는게..
 
물다이후 침대에 서로 마주보고 침대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운후 잔깐 이야기 하는데
제가 전날 술먹고 밤샛다고 좀 피곤하다고 하니까..
오빠 그럼 내가 알아서 해줄게! 걱정하지마!  오빠 누워!!!!!!
라고 말해서 그대로 누우니..
다시 한번 찐하게 키스후 또........ 제 귀를 농락후 목 부분을 혀를 문지르면서
제목을 살살 빨아주네요ㅎ
목부분을 빨아주면서 천천히 내려오면서 다시한번 제 꼭지부분을 빨아주면서 한손으로는 제 반대쪽 꼭지
허벅지로는 제 소중이를 자극 시키면서 꼭지 애무 해주더니
이제 부터 시작이야 오빠 기대해  라고 말하고
콘씌우고 올라갈려고 하는 순간에.............
이게 왠걸............. 10분 콜이 울리네요.........
 
오빠 걱정하지마요 저거 신경안써도 된다고!!  이제부터 시작이야 라고 말하면서 그대로
위로올라와서는 제 소중이를 안으로 넣고선 천천히 상하 운동 허리 돌리면서 에열을 가지면서
허리를 굽히곤 다시 한번 키스 해주더니!!
오빠 시작할게!!!!! 라고 말하네요 ㅋㅋ
천천히 상하운동하다가 속도를 올려서  제가 좀더 깊게....... 너을려고 저도 허리를 좀 쓰니
느꼇던지 상체를 뒤로 젖히고는 양손으로 제 다리를 잡고 속도를 올리는데.....
이대로 가면 이대로 쌀꺼깥아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오빠 그럼 그래요~ 제가 누울게요 라고 말하면서 빼주더니 바로 침대로 눕네요 ㅎ
침대로 눕힌후  양손으로는 젖가슴을 입술론 그녀의 입을 막아버리고 ㅋㅋ
소중이를 합체후 천천히 그녀의 소중이 를 느끼다가  제가 속도를 빠르게 내니
느꼇던지 제가 입을 제입으로 막앗는데ㅋㅋ  신음소리가 으흑 으흑 하는데..ㅎㅎ
신음소리 더 크게 느끼고 싶어서 양다리를 잡고
제 어깨위로 다리를 올리고 미친듯이 박아대니 신음소리가..ㅋ 제 귀를 정화시켜주네요 ㅋㅋ 행복하게..ㅋ
속도 더 올려서 피스톤 운동을 하니  오빠 가슴 더 세게 잡아줘 ( 아플까봐 좀 덜 쌔게 움켜쥔건데 ㅜㅜ )
라고 말해서 전 더 강력!하게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고  허리를 움직이는데..
이대론 쌀순없는 저는 뒷치기 하고싶다고 제안하니
아 방금 엄청 느끼고있는데 갑자기 빼는게 어딨어!!!! 라고 말하곤
바로 자세바꿔주네요....ㅎㅎ
뒤치기 자세 잡고 제가 제 똘똘이로 넣지않고 클리부분만 문질러대니까.ㅋㅋ
아 오빵  빨리 너어줘요 라고 보채네요 ㅎㅎㅎ
근데 눈치없는.... 콜이 또 울리네요... 종료콜임..ㅋㅋ
또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했지만... 다고 다시한번 말해줘서
그렇게 삽입후 가슴을 움켜잡고 박아대다가 슬슬 신호와서 그녀허리를 잡고
제 위로 앉히곤 제가 뒤에서 껴안고 키스하면서 삽입하다가 그대로 발! 싸 !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슈퍼레이터보
레알이라니
캐너비스
축협바꾸자
심폐소생송
별처럼
혜원이아빠
리베일후
엘더갓
어리ㅏ나
주홍얼음
가르각
ㅇ23ㅇ
빛미
Hashim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