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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녀의 포로가 되어버린거 같네얌...
캐너비스

   ① 방문일시 : 1/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루비-메인.jpg



상당히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지요..!
그렇게 스타일미팅을 끝내고 카운터에서 결제 후에 서둘러 씻어봅니다..
손님이 많이 몰리지 않은 시간이였어서 어찌저찌 바로되었습니다..!
씻고 나오니.. 모셔주는 실장님..
잠시 후 문이 열리고 그녀가 저를 반겨줍니다..
딱 봤을때 아..이 언니 너무 내스타일인데.. 하고 생각하는데
만나서 반가워라며 키스를 하며 저돌적으로 들어오는 그녀..
그러다가 너도 반가워? 하며 저의 동생에게도 인사를 해줍니다..
조명으로 자세히 못봤는데 방으로 들어와 그녀의 얼굴을 보니 상당히 이쁩니다..!
그녀와 잠시 담소를 나눈 뒤 그녀가 거칠게 저를 눕힙니다..
키스로 시작하여 가슴..옆구리..온몸을 탐해주는데 이렇게 하드한 언니는 처음봅니다..
그러다가 화장실로 이동하여 따뜻한 물을 준비해와서 그 물로 저의동생에게 또 한번 인사를 해줍니다..
 
69자세를 취해주어 서로를 부드럽고..때로는 강렬하게 공격하다가.. 장비가 어느새 씌여져있고..
그녀는 머리를 풀고 저의 위에 있었습니다..
여상위로 진입하는데.. 어우야... 움직임이 엄청납니다..
여상위로 리듬타면서 즐기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진입..
역시 진입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진한 프렌치 키스를 선사해주네욤..
처음에는 부드럽게..하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박자에 맞춰 경쾌하고 하는데..
느낌이 좋다며  귀애무와 키스를 마구 선사해주는 그녀..
육감적인 엉덩이라인을 보고싶어 후배위를 요청하고..
탄력적인 엉덩이 사이로 다시 후배위로 진입해봅니다..
여상위에서도 느꼈었던 진입감이 후배위에서도 똑같이 진행되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한참동안 후배위를 하다가 못버티고 발싸...!
연애가 끝난 후에도 한번더 차가운물로bj를 선사해주는 그녀..
하드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정도의 하드인줄 몰랐습니다..
저는 그녀의 포로가 되어버린거 같네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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