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5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날씨가 도깨비 날씨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많이 왔네요 ㅋㅋ
드디어 2번방으로 입장...
가운을 벋고 엎드려 있는데 바로 들어오시네요.
작고 아담하신 귀여우신 원 마사지님 이시네요.ㅎㅎ
얼마나 방가운지 아는척 했더니 기억이 어렴풋이 날듯하시다고 ...
하시더니 기억 난다고 기뻐 하시네요..ㅎㅎㅎ
전 여기오면 랜덤으로 받는편인데 이런우연이 인연으로 만나니 새롭더라구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를 나눈후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를 나눴네요..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시간이 왔네요..
너무 자극적으로 해주셔서 어휴 숨넘어가는줄 알았네요..
똑똑똑 소리와 함께 문열고 들어오는 활발한 아가씨 아영이가 입장하시네요.
아영이는 첨 보자마자 기가 센 여자처럼 느껴졌네요.
오빠 화이팅 잘할수 있지? 응 나 술 조금먹었거든..ㅎㅎㅎ
어디 두고 보겠어...
역시나 다를까...입에 모터를 달았는지..흡인력이 진공청소기 수준이네요.
얼마나 강렬하게 열심히 비제이를 하던지...땀이 나더라구요.
정신을 쏙 빼놓은 스킬을 가졌더라구요.
완전히 남자를 겁탈하는 그런 기분이 들 정도 였네요. 와우....
여상에서 펌핑을 하는데 오래 못버티고 쿨럭 쿨럭~~
아영이가 그러더라구요..... 나한테 걸리는 남자는 아주 작살낸다고..
샤워 서비스도 잘 받고 나오기전에 껴안아주고,손잡고 나왔네요..
회원님들중에 궁금하신분 있을텐데..강추 드립니다...
아영이 성격좋고, 나이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