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피쉬 방문하니 반겨주시는 박실장님 옆에 앉아 스타일 미팅을 하였습니다.
몇명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매번 올때마다 새로운 기분
이번엔 박실장님의 강력 추천이 있는 언니가 있네요
청순 상콤걸 시원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귀가 솔깃 합니다. 콜 하고 지하에서 샤워를 하고 잠시 대기합니다
안내를 받아 2층빠장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도 기대가 많이 되내요
화려한 조명에 쿵쾅 쿵쾅 소리와 걸어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는 그녀
시원 언니가 환하게 웃으면서 저를 맞이 해 줍니다
딱봐도 청순미의 시원이~ 한번 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안 맞아서
다른언니들을 봤었던 기억이... 순둥순둥한 분위기의
시원 언니를 다시 보게되니 더욱더 반갑네요
그녀가 가벼운 키스로 시작합니다
음악 비트 속에 빠장에서 바라만 보던 화려한 허리 놀림의 언니들...
시원언니의 손 터치와 한 번 씩 들어오는 힙 라인과 바디 라인의 터치에 느낌이 좋내요
키스와 애무가 스팟으로 톡톡 들어오고, 특히 힙 라인으로 거기를 건드리는데
받아 본 분들이라면 그 느낌 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애무가 이어지고, BJ..... 혀 놀림도 허리 만큼이나 탄력적이고 여리여리 합니다
콘이 씌워지고 그 다음은 시원언니와 하나 되는 시간...!!
그녀의 소중한 그 곳이 내 위에 앉아 주는데
쏙~ 들어가서 변신 로봇 촥 촥 촥 맞춰지듯이...꼭 잡아주는 시원 언니의 속살이 느껴집니다
여성 상위로......옆으로 시원 언니를 눕히고 쇼파 위에서 다시 이어지는 피스톤...
가슴을 부여 잡고 깊숙이 넣고 시원한 1차 발사 완료...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가 찐~하게 애인모드로 즐기면서 2차 발사 완료....
청순한 시원이 덕분에 아주 아주 보람찬 투샷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