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직장이랑 가까운 곳이라 예약을미처 하지못하고 바로 피쉬로 달려갔네요..
일단 지하 사우나장으로 이동해서 들어가보니 온탕과 사우나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살짝 탕에 들어
가서 몸을 녹이고 깨긋이 씻고나왔네요... 가운으로 갈아입고 휴게실로 이동해서 앉아있으니
실장님이 오셔서 스타일 미팅을 해주셨는 데 전 이쁘고
귀여운스타일이 좋다고 하니 보리를 소개시켜 주시더군요.
1분정도지났을까 ,,, 실장님이오셔서 보리보자~ 하면서 절 데리고 엘베로 슝~~~
예약을 안하고왔는데 대기가없이 가다니 행운이군요 ㅎㅎ
엘베문이열리고 보리가 서있습니다 .
처음대면했을때 이미지는 옆집에서 사는 귀여운 여대생 느낌...이였으나 ,갑자기 섹시한 눈빛을하더니
키스를 합니다... 달콤하네요ㅎㅎ
잠시후 빠장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았는데 보리가 가 제동생을 보자마자 마구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다른 한커플들이 바로옆에 의자로 오더니만 키스하고 서로 물고빨고 ,
완전 쌩 포르노를 보는거같았네요
동생놈이 풀기립했을때쯔음 칸막이가 쳐진 조그마한 구석으로 가서 1차전을 시작합니다...
쇼파에 앉아서 여상위자세로 시작하는데 보리가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뽀뽀도 많이 해주고
슴가도 만지면서 다양한 체위로 즐기다가 이쁜 궁뎅이를 감상하면서 뒷치기자세로 마무리.....
빠장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같이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네요.
침대에 같이 걸터앉아서 담배타임을 갖는데 보리가 옷을 훌러당 벗기 시작합니다...
보리 스펙으로는 키는 160초반정도 슴가는 C컵정도 되보입니다... 굴곡진 몸매라인이 이쁩니다...
방금 하고왔는데도 , 또 동생놈이 반응을하는 그런~ 몸매입니다... 씻고나와서 누워있으니.
먼저 침대에누워있으니 보리가 제 입술을 먼저덮쳐옵니다.
정성스럽게 오랫동안 애무를 잘해줍니다~
그리고 옆으로 누우라고 하더니 제 동생과 뒷쪽아래를 집중공략을 해주는데 동생은 이미 터질듯한 상태~
야릇한신음소리를 내면서 제 온몸 구석구석을 부드러운혀로
지나갈때 마다 제 몸이 움찔움찔하는것이 지금까지 봤었던
침대서비스중에 손꼽을 정도로 애무를 잘하더군요.
동생놈에게 장갑을 씌우고 올라타는데 여상위 자세에서
귀엽고섹시한 보리의얼굴과 탐스런 슴가를보니 또 미치겠더군요..
바로 침대에눕혀서 강강강 뒤로돌려서 강강강 신나게 피스톤운동끝에 2번째전투도 잘 마무리했네요..
방에서 나가기전까지 제옆에 철썩 달라붙어서 애교도피우고 , 하나하나 다 챙겨주는 보리~
오랫만에 임자만났네요 . 조만간 한번더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