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피쉬로 방문하였습니다~
결제후 씻고나와서 오늘은 , 지금까지 안봤던 새로운 언니 보고싶다고 박실장님께 말슴드렸습니다~
안본언니들중에 제일 딱 맘에들거같은 시원언니를 보기로했네요~
잠시후 직원분이와서 준비됬다고 가자고합니다~~~~엘베타고 2층 빠장으로 고고싱~~
음악 소리가 들리는 빠장~~
이쁘장하게생긴 미인이 서있네요 ㅎㅎ
보자마자 불끈달아올릅니다~~~~
서로의 혀를 탐하는 키스타임을 가진후 의자에 앉아 시원이의 서비스를받아봅니다..
가운을 반쯤 풀어 제끼고 입술부터시작해서 젖꼭지를 타고내려가 BJ까지해주는데 게속 당하고싶다는 생각이들정도로
최고였네요...
시원이의 현란한 BJ서비스덕에 제똘똘이는 어쩔줄몰라했고 가슴과 힙라인을 매만지며 그녀의 몸을 탐색하다보니
도저히 감당할수없을정도로 터질거같았던 똘똘이....
쇼파로 이동해서 1차전을진행했네요..
일단 삽입하기전 앉은채로 다시 물고 빠는데 아 정말 빨리 넣고싶단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여상위로 시작 , 가슴골과 힙라인의 찰떡같이 달라붙는 느낌이너무나도좋았고..
후배위로 전환하여 힙과 가슴을 탐하면서 강하게 삽입들어가니 시원이의 신음소리가 커지시작합니다...
마지막 강강강 으로 스피디 하게 달려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방으로이동했네요..
애교가득한 귀여운 목소리에 한편으론 완전 여성스러운 스타일 ,
또한편으로 서비스모드일땐 섹시한... 볼수록 매력있는 언니입니다
샤워를 간단히마치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잠깐 얘기를 나누는데 눈치없는 제손이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게되네요
눕혀서 역립 먼저해봅니다 ,
입맞춤이후 가슴골을 타고내려와 꽃닢을 애무해주니 시원이의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기시작했고
어쩔줄몰라합니다ㅋㅋ
살짝 죽은 제똘똘이를본 시원이는 애무와 BJ를 하면서 다시 벌떡일어나게해줍니다..
그리고 장갑장착후 이어지는 2차전 ,, 여성상위로 올려치는데 시원이의 허리놀림이 장난이아닙니다...
깊게 쑥들어오는 이느낌... 가슴을 탐하면서 강강강으로 바로달리다보니 금세 또 느낌이옵니다...
너무일찍끝나버린것같아
급하게 후배위 자세로변경해서 깊숙히 밀어넣습니다 , 시원이의 조임을 느끼며 2차도 시원하게 끝냈네요ㅎㅎ
피쉬엔 여러변 와봤지만, 앞으론 시원이만 지명찍고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