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원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필인데, 민필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듯.
가슴은 C컵 정도로 보이고, 딱딱하진 않음.
말투나 목소리 톤은 상당히 여자여자해서 조신함과 여성스러움을 풍김.
그래서 별 거부감이 들지 않는 건 사실. 서비스는 없고 애인모드과.
유려한 몸매 라인을 갖고 있으며 허리와 골반 비율이 좋고, 엉덩이가 자극적으로 업되어 있다.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몸매이며 뒷태 쩐다는 표현이 적절함.
키가 170이 넘었다면 시각적으로도 압도감을 주었을 것.
피부 촉감은 부드러움.
원이 언니의 최대 강점은 본 게임 시 연애감.
진입시 헉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이며, 안에서 감싸주는 느낌도 상위 클래스.
후배위보다는 정상위가 좀 더 느낌이 좋은 듯.
마인드는 상급.
처음에 데면데면한 탓인지 발기에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다정하고 여성스럽게 대해 준다.
발사에 대한 책임감도 있는 듯하며, 이런 상황에 대비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음.
개인적으로 포기할 뻔했는데ㅎㅎ
어쨌든 이래저래해서 본 게임을 마친 뒤 침대에 앉아 담배피고 있는데
씻고 나온 원이 언니가 슬며시 다가와서 내 허벅지에 올라 앉음
(입장했을 때 이리 와보라며 요구했던 자세였음)
이런 걸 보면 이 언니도 처음 본 사람과 낯을 가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얼굴 보자마자 언니와 하하호호 할 수 있는 재주를 가진 사람이라면
원이 언니와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임.
재접이라면 말할 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