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은 물받이 받고 싶지 앉져서 패스를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안 져서 언니와 인사하고
언니가 음료수 어떤거 드실래요
물어 봐서 물 한잔 달라고 애기하고 물 한잔 먹으면서 간단한
애기를 하다가 언니가 샤워를 시켜 준다고 해서 샤워장으로 가자고 합니다.
샤워장에서 양치를 하는 동안 언니가 저를 깨끗이 샤워를 시켜주고 수건을
닦어 주면고 언니가 침대로 가서 누워 있으라고 해서 침대에 누워서 조금
기달리니까 언니가 샤워 끝내고 와서 제 옆에 와서 가볍게 살짝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 배 치골 사타구니 발가락까지 온 몸 전체 다 빨어 주고
제동생으로 와서 BJ를 해주는데 아주 환장 하는 줄 알었네요
그렇게 BJ가 끝나고 제 동생한테 장갑을 채워주네요
제 위에 올라와서 여상자세로 시작 합니다.
여상 자세로 강약 강약 운동을 하다가.
정자세로 변경해서 강약 강약 운동을 하다가
후배위 자세로 변경을 해서 운동을 하는데
발사에 기미가 않아서 언니가 핸플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루비언니도 저랑 같이 연애 한게 즐거웠다고 애기를 해주네여
언니랑 같이 샤워를 하고 언니가 챙겨준 옷을 입고 가벼운 키스하고
포옹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어떠셨어요?“ 하고 물어 보시길래
" 너무 좋았다고 " 애기 하고
실장님이랑 잠시 애기 하다가 집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