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스트레스는 이빠이고 이쁜언니는 보고 싶어서 피쉬에 방문했습니다
박실장님께서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네요.
간단히 스타일미팅을 하고 시원이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사우나장에서 샤워를 하고 엘베문이 열리고 시원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빠 안녕~ 이라고 인사하고 빠장으로 들어가 바로 키스돌입
시원이의 이쁜 엉덩이가 손에 딱 들어와서 좋습니다.
역시나 판타스틱~
빠장에는 여기저기 많은 사람들이 붕가붕가 합니다
시원이의 BJ를 받으면서 주위를 둘러봅니다.
다들 광란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광경은 정말 섹시했습니다
저도 시원이 한판 멋드러지고 시원하게 한방 보내고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본격적인 게임을 즐겼습니다
정상위 보다는 바로 후배위
쪼이는 품질이 예사롭지 않은 시원이.
입구부터 쪼이는데 깊이 들어가면 쫙 끌어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가히 명기!
다시 그녀를 돌려 눕히고 정상위로 바꾸고 강강강 들어갑니다.
쫍보에다가 물고 많아서 이거 뭐 질척질척 소리가 들릴 정도
다른 언니랑 교성부터 달랐습니다
시원이의 안에다가 잔뜩 넣어주고 빼니
침대에 깔아 놓은 수건이 장난아니게 젖어있네요.
완전 즐달 했더니 힘이 빠져서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렸습니다.
옆에와서 꼭 끌어앉고 누워서 키스를 해주는 시원이~
이쁘고 세련된 와꾸에 떡까지 최고이니 더할 나위 없는 에이스 인정입니다
내려와서 박실장님께서 어떠냐고 하시는데 뭐라 할말 있나요.
역시 최고다! 시원이는 더 최고였다 말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