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2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혜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셔 마사지를 해줍니다
3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키는 150후반의 슬림하신 현관리사님이시네요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으려고 등판을 보이게 눕고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등허리부터시작해 어깨 목 까지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얘기도 잘하시며 찜 오일 모두 받았고
압도 저한테 잘 맞춰주시며 뭉친부분을 얘기하니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는게
정말 잘해주십니다
키는 163정도이며 가슴은 C컵 전체적으로 볼륨감있는 몸매가 돋보입니다.
혜정언니의 뛰어난 매력을 뽑자면 가슴이 예술입니다
엉덩이는 탱탱하고 골반이 이쁘게 빠졌습니다.
몸매자체가 흥분을 유발시킵니다
몸위에서 춤을추듯 꼴릿꼴릿한게 느낌 좋습니다.
고추를 흔들어 재끼고 다른한손은 간질간질 온몸을 훓고 다닙니다.
가슴만지고 혜정언니는 제 존슨를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어느새 CD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누워서 혜정언니의 표정을 바라보는데 그 표정이 진정 자신도 흥분한 표정입니다.
찰진엉덩이로 위에서 내려 찍어줄땐 정말 바로 싸버린다해도 아쉽지 않을듯 합니다.
혜정언니의 엉덩이 감상을 위해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봉긋한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신나게 박아봅니다.
신음소리와 허리를 같이 돌려주며 같이 느끼고있는 혜정언니를 보니.
도저히 참지못하고 발사를 했습니다 또 만나자는 인사를 하고 방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