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후기에 자주 보여서 혹시나 했는데 수정이 역시나 예약의 압박이 있네요
그래도 보고싶으니 봐야죠 ㅋㅋㅋ
실장님께서 시크릿스테이지 코스 신설됐다고 그코스를 추천해주시길래
그 코스로 봤습니다
뭔가 기대가 됩니다 ㅋㅋ
엘베에서 내리니까 수정이가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저를 이끌고 스테이지로 이동하네요
스테이지로 이동하니 다른 언니들이 몰려나오고 저를 마음껏 공략합니다
하… ㅋㅋㅋㅋㅋㅋ 수정이는 저에게 극강의 bj에 이은 붕가붕가를
와 이거 정신이 혼미해지고 수정이가 조절해주네요
조절 안해줬으면 바로 쌌을것같아요
그리고 다시 이동합니다
아마 수정이 방인것같아요
이제서야 대화 타임을 좀 갖고
담소 좀 나누다가 바로 또 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서로 물고 빨고 하는데
언니 한명이 들어오더니 같이 … 와………..
이건 뭐…
그러다 홀연히 언니는 사라지고
수정이와 정상위로 시작하여
자세를 바꿔가며 달리다 마지막에 정상위로 발싸!
발싸후에 보니 제 모습도 완전 진빠진 모습이고 수정이도 뭔가 진빠진듯한?;;
모든것이 끝난뒤 샤워하고 앉으니 딱 울리는 예비콜소리
마지막 가기전까지 키스 날려주는 수정이
수정이도 너무 좋았지만 시크릿 스테이지 시스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