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잡기가 어쩜 그리힘들던지 다시한번 준언니 보기위해서 예약해봅니다

오늘은 다행히도 비는 시간이있어 당장예약하고 돌벤져스에 방문합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과 인사나눈후 결제한 다음바로샤워때리고

용모단정히하고 준언니맞이할준비를합니다 

어두운방에 쇼파에 앉아있으니 준언니가 bj쓰윽하는데

역시 명불허전 준언니 괜히 지명도1위가 아닐수가없네요

저는 주로 준언니만보는데 준언니만 보는이유가 매력이 아주 철철넘치며

마약같은 매력이있죠 다른언니볼까하는 마음도 잠시들었지만 배신같은 느낌이들어ㅋㅋㅋ

준언니 물다이 솜씨도 일품이죠

물다이에서의 준언니는 한마리의뱀같습니다 진짜 제몸을 이리저리 누비는데

촉감이 아주좋습니다 부드러운살결로 제몸을누비는데 어찌흥분안할수가있을까요

제 소중이를 조물딱조물딱거리며 예민한곳을 애무해주는데 찔끔찔끔 나올뻔했어요

마음속으로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다 찾아가며 참아가며 물다이를받습니다

초초초초미친물다이를 끝낸후 자리를 옮겨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받아봅니다

엎드려서 시작하는데 슬슬내려오더니 ㄸㄲㅅ부터 제발까지 쭈욱내려오며

혀로절녹여이는데 백만볼트 전기맞은것처럼 찌릿찌릿하더군요

특히나 ㄸㄲㅅ받을때는 제가 부르르떨정도였으니..

앞판으로돌아 ㅅㄲㅅ받으며 열을더올리는데 진짜 제가 당장이라도

눕힌후 ㄱㄱ모드로 들어가고싶었지만 조금더받기위해 꾹참습니다

진짜 서비스 받는동안 베베꼬였다 표현이 맞는거같네요

준언니의검정스타킹신은모습은 진짜 절100000%자극하는데성공한듯

냅다 눕힌후 바로정자세로 합체해봅니다 준언니와연애중가장짜릿할땐

바로연애할때죠 진짜 정신못차릴 섹드립과 절잡아먹을듯한 눈빛 연애감

3박자가조화로워 황홀했네요 마무리 직전까지 제고막에 섹드립을날리며

절 아예 넉다운시켜버렸네요 진짜기진맥진..오늘하루 쓸힘을 다 쓴듯하네요

마지막에 나갈때에도 bj해버리는데 진짜 정신못차리게 해버리네요

이런맛 때문에 끊읗수없는 준언니의매력 조만간또오겠다며 손가락 걸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