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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풀악셀
뫼비우스

연언니를 만났습니다


청순하고 이쁜외모는 보호본능까지 일게하는 분위기를 보여줌니다


짧았지만 즐거웠던 대화를 마치고 그때의 대화 내용까지.......


자연스레 끈적한 분위기가 형성되더군요 아주 즐거워요


간단히 샤워만 하고 서로를 탐했습니다


요부란 말이 떠올리게끔 끈적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제몸 구석구석을 핥아주는 연이


흥분은 극에 다다르고 한템포 쉬어가기 위해 그녀를 눕히고


역립으로 그녀를 달구어 보았습니다


부드러운 살결과 귀여운 유두를 지나 계곡에 도착했어요


제 혀놀림에 부스터 작용을 해주고....


비릿한 교태섞인 신음을 토하며


그 쾌감은 더 배가되고.....


그 반응에 부스터에 니트로를 더해 풀악셀로 낼름낼름~ ㅋㅋ


끈적한 부위기속에서 농익은 정자를 배출하기 위해 그녀위로 올라타


허리를 움직이며 광란의 펌프질을~~


역시 마무리는 정상위로!


혀바닥을 서로 뽑아 먹을듯 찐한 키스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최고의 짜릿함을 선사해준 연언니가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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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9 12:55:3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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