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방문해서 지안이 보기로했죠
씻고나서 엘베에서내리면 바로 우리 모델스런라인의 섹시한 지안언니가 덥쳐줍니다
지안언니랑 엉켜서 키스하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조명이 화려한 복도에서 받는 서비스라 더 흥분되고 색다른 기분
여긴 조명도 그렇고 분위기 잡기가 더 좋았어요
드디어 대망의 연애타임을 위해 방으로 다시금 자리를 옮깁니다
그 짧은 순간이 힘들었던 저 였는지잠깐 쉬고 시작하려고 햇는데 언니에겐 그런게 없네요
앉아 있기가 무섭게 바로바로 덮쳐줍니다
요번에는 BJ가 좀 더 깊게 들어오는 바람에 하마터면 싸버릴뻔...
잠깐잠깐 하고 정신을 좀 차린 후에 비닐 옷 입고 언니에게 돌진하니
보이는 시야도 너무 섹시하고 언니가 너무 적극적으로 덤벼준 탓에 조루로...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다음번엔 투샷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뿐...
그럼 아마 기절하겠죠? ㅋㅋ
정말 지갑 사정만 된다면 매일 달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