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서비스나 마인드가 별로고 예쁜 언니들 보다는
와꾸가 다소 떨어져도 서비스나 마인드가 확실한 언니들이 더 좋은데
마음이는 두가지 다 만족스러워서 좋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가서 다소 기다림이 있어서 좀 그렇지만요 ㅋ
생긴건 완전 대놓고 섹시인데 말투에 애교가 장난아니라 귀여워보이기도 합니다
본인은 섹시한게 더 좋다네요. 그렇게 듣고 나니 더 귀엽습니다.
하여턴간 예쁜얼굴입니다.
연애할때는 섹시합니다. 인정,
성격은 발랄 활달합니다
바디서비스는 천천히. 묵직한 자연산C컵의 가슴으로
반응 봐가면서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느낌이 온다 싶으면 확실하게 몰아치고
다행히 싸게 하지는 않습니다..후후.. 위험하다 싶으면 멈춰주거던요 ㅋ
침대로 가서도 계속되는 서비스.
빈틈없이 달라붙는 애인모드와 하드한 서비스.
키스와 69는 기본으로 역립까지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여성상위에서 시작한 언니의 방아찍기는 내려오라고 하지않으면 끝날줄을 모릅니다
빠르신분들은 여기서 끝나는경우가 많다고해요.
풍만하고 탱탱한 몸 여기저기 더듬으며 마지막은 정상위로 진한 키스와 함께 샷!
실장님과 직원분들 친절도 쓰기가...ㅎㅎ 다들 아시겠지만 워낙에 친절하신 분들이라
좋은 대접받고 서비스도 잘받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