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더라.
티비 좀 보고있다가 안내받고 드디어 대기시간의 끝!!!
서울이를 접견하러 가는순간 눈앞에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서울이의 자태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뭐 마시고할것없이 가운을 바로 벗기더니
침대에서 저를 애무해주시더라는 ^^ 뭐 있습니까..ㅎ 바로 1차전 ㅎㅎ
서울이는 시작부터 진짜 꽤나 공격적으로 들이대더라구요
1차전 끝나면 또 섹녀보단 여친처럼 편안하게 품에 안기는데 그것도 좋았구요
하지만 이미 달궈진 서울이의 몸을 제가 어찌할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자지를 세우고 박아주고 마치 서울이의 욕정기구가 되어버린..?ㅎ
80분동안 침대위에서 물고빨고 물고빨고 박아주고 싸고 찐하게 즐겼어요
서울이도 엄청 좋아하고.. 서울이는 진짜 이 시간에 몰입하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3차전이 진짜 임팩트가 강력했습니다.
솔직히 3차전은 너무 야해서 후기 쓰기가 좀 민망할정도네요;; 그냥 패스할게요 ㅎㅎ
모든 시간이 끝나고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 서울이^^
대기시간 더 길더라도 다시 보고싶은 아가씨입니다!!!^^
아마 다음 접견 때 대기시간이 길어도 무조건 만나겠죠
대기시간 ... 지루함보다는 기대감이 더욱 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