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몸짓이 참... 남자 홀리게 만드네요
크라운 주간 실장님의 추천녀는 체리였습니다.
솔직히 진작부터 보고싶긴했는데 보기 빡센거 아시죠?
그것도 막타임으로 겨우 만날 수 있었네요...
한참을 대기하다가 체리를 만나러 갔지요
솔직히 체리 만나자마자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와꾸? 고양이상에 완전 이뻐요 약간 고뒹때 발랑까진 일진느낌?
몸매? 지립니다... 확실히 어려서 그런가 탱글함이 살아있고 보지도 레이저왁싱..ㅎ
성격? 진짜 애교쟁이에요 끼가 어찌나 많은지...
마인드? 마음씨 완전 착한 아이죠..
침대에 앉아서 대화나누는데 기분이 진짜 좋더라구요
진심으로 애교많은 여자친구랑 같이 모.텔에 앉아있는 느낌?
물론 체리가 제 여자친구가 될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한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다는게 기분좋았습니다.
체리는 끼가 굉장히 많은 여인이에요
애교스런모습, 요부같은모습.. 정말 상황에 맞게 자신의 매력을 잘 어필해요
남자라면 당연히 이런모습에 홀릴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되구요
왜 체리가 크라운 주간에 예압녀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었네요
마지막에 찐하게 키스하고 또 멘트를 날려주는데...
와 요 지지배는 진짜... 무조건 재접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