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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에 클럽을 지나 #업된 힙 #잘 가꾼 바디핏 #세끈한 그녀와 불떡
재벌10세


친구랑 갔었을때 친구 파트너였던 나나


솔직히 제 스타일이어서 나와서 내가 나중에 본다라고 친구한테


선전포고하고 온 상태입니다...


이번에도 친구와 같이와서 전 나나를 보겠다고하고 친구놈은 다른 분을...


간단히 씻고나와 클럽층으로 올라가니까 나나가 보이네요


친구한테도 인사하고 제가 오늘 파트너라고하니 바로 제 허리를 감싸며


클럽에 앉혀져서 미친듯하게 클럽을 즐겨버렸습니다


나나는 펠라 기똥차게 잘해주고 서브들도 빼는거없이 달라붙어서


물고빨고 비비고...나나도 지지 않으려고 더 펠라 가열차게해버리고..


질질 위아래로 침이 흐르는 상태에서 나나의 방으로 갔습니다..


저의 관점에서는 나나는 선미 싱크 80%정도 라고 생각됩니다...


하얀피부....긴 웨이브 머리...잘 가꾼 바디핏....


업된 힙....아름다운 가슴....선미 싱크까지...


단둘이 있으면서 응대해주는 스킬도 좋고 웃음도 섹시합니다...


지난번에 친구한테 빼앗겨서 아쉬웠다고 말했더니...


잘 해줘야겠다며...말하는데...선미가 계속 보이네요...


물다이도 색끈한 바디라인으로 잘타주면서 물빨해주네요...


제가 하고싶었던 언니라서 그런가 더 흥분되고


나나가 물빨하는 동안 전율이 주르륵 흘러버렸습니다...


침대에서 다시한번 bj를 하며 절 애타게하더니 


역립을 기회를 줘 나나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혼내주었습니다..


조개를 물빨하는데 나나도 흥분했는지 제 머리를 잡으며 넣어달라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관리 잘된 핏의 몸매를 부여잡고 흔드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뒷치기를 하며 허리와 엉덩이를 바라보는데 기립근부터 몸매라인이 아름다워 할 맛이 나는 언니였습니다..


친구대신 나나를 봤는데...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은거같아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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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2 23:33:07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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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떡저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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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쪄아
밤마다축축
캠핑은장비빠루
철강팬티
부앙드르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