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이 이쁘네용!」
박민영 스타일 나온다고 써있길래,
궁금해서 민영이 보러 달려가서
직접 얼굴을 보니 민영이 이쁘게 생겼네요
왜 박민영스타일이라고 말하는지 알겠더군요
여성스러운데 좀 폭스형 얼굴이고 갸름한게 박민영 느낌 나오네요
「매력덩어리네요ㅋ」
아담한 사이즈의 키랑 슬림한 몸매라 좀 지켜주고싶게 만드는 스타일
조금 수줍어하면서 해준건 다해주는 스타일이라 더 매력있게 느껴지네요
「이쁜애가 섭스도 이쁘게하네요ㅋ」
이뻐서 서비스는 어떨지 의문이었습니다
이쁜애들은 서비스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역시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서비스가 반전으로 좋은데요
하드하고 저돌적인건 아니지만 곧휴에 있는 힘줄을 전부 훑고 지나가는듯한
정성스럽고 야무진 bj는 으으윽 소리 나오게 리얼하게 좋았고
한번씩 눈이 마주치는며 부끄러워하는것같은 얼굴은 더 꼴리게 만드네요
「연애를 넘 좋아하네요!」
허리돌림은 좀 수준급이라 작은몸으로 올라와 섹시한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키스도 빼지않고 혀를 잘 써가며 돌려주고 자세를 몇번 바꿔보는데
한번 흥분시키니 적극적으로 오롯이 연애에만 집중해주네요
연기로는 보이지 않는 가식없는 신음과 한번씩 민영이의 소중이가 움찔거리며
쪼여주는데 이런건 생각해서 한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죠
찐으로 섹을 즐기는 스타일이라고 느껴져 개운하게 사정했네요